전 세계 복싱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프로모터 돈 킹(81)이 북한에서 권투대회와 음악행사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뉴스전문채널 CNN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킹은 최근 플로리다주(州) 할리우드에서 가진 CN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뉴욕 방문 중에 북한 측 대표를 만났으며, 북한의 새 지도자인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이런 제안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아직 북한 측으로부터 '북한 프로젝트(North Korea project)'에 대한 답변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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