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바뀌는 초등 수학 교과서 개정 책임자 중 한 명인 안병곤(58) 광주교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요즘 고민이 많다. "중학생은 '이야기'로도 얼마든지 수학을 이해할 수 있지만 초등생은 어려운 예시 탓에 오히려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 안 교수는 초등생 눈높이에 맞춘 얘깃거리를 찾기 위해 수시로 동화 작가와 머리를 맞댄다.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는 최선의 방법이 '수학동화'일 수 있는 근거 중 하나다.
맛있는공부는 '자녀 교육 좀 한다'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수학동화 전집 시리즈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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