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각종 선거 때마다 투표율에서 '전국 꼴찌'를 기록하는 원인이 지역의 대표적 정치인이 없기 때문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와 인천대학교 산하 인천학연구원이 지난 21일 인천대에서 연 학술토론회에서 발표된 것이다. 이날 학술토론회에서 서현창 '리서치 앤 리서치' 전임연구원은 인천시민 12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에서 '인천의 투표율이 낮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25%가 "인천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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