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끌었던 황선홍(44)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런던에서 브라질과의 올림픽 남자 축구 4강전을 앞둔 올림픽 축구대표팀에게 응원을 전했다. 황 감독은 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FA컵 4강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스포츠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매력"이라며 "각자가 가진 강점과 팀의 조직력을 극대화하면 브라질과 좋은 경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체력적인 어려움은 어느 팀이나 마찬가지"라며 "의지를 갖고 좋은 경기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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