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건축위원회에서 서초구 서초삼호1차아파트의 64.2%를 중·소형 주택으로 재건축하는 계획안이 통과됐다고 15일 밝혔다. 중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3~4인 가구의 수요를 맞추겠다는 취지다. 지은 지 30년 된 삼호1차 아파트(787가구)가 8개 동 907가구로 탈바꿈하며 이 중 59㎡(18평) 이하 소형은 202가구로 22.3%를 차지한다. 84㎡(25평) 이하 중·소형은 582가구로 64.2%이고, 63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단지 내에는 주민공동시설, 독서실, 주민카페, 연회장 등을 마련하고, 주변 보도를 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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