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스완지시티)이 한국의 열 번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거가 되면서 축구 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인 선수 간의 맞대결이 한층 풍성해지기 때문이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태극전사'는 새롭게 합류한 기성용 외에도 박지성(퀸스파크레인저스·이하 QPR), 지동원(선덜랜드), 현재 이적의 갈림길에 서 있는 박주영(아스널)까지 총 네 명이다. 특히 주전 확보를 위해 명문 구단을 마다하고 새로운 팀의 유니폼을 입은 기성용과 박지성의 맞대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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