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삼성이 2연패를 위해 숨겨놓은 투수는 누가 될 것인가. 삼성은 지난 주말 잠실 두산 3연전 스윕을 통해 1위 수성에 대한 큰 고비를 넘겼다. 삼성 류중일 감독 역시 "지난 주말 두산 3연전을 잡은 게 컸다. 롯데와 몇 경기가 남았지만 기본적으로 2위권 팀들과 맞대결이 적기 때문에 우리가 1위를 차지하는데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본다"고 우승을 향한 칠부능선을 넘었음을 밝혔다. 물론 팀 별로 30경기가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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