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重慶)시 서기 사건으로 보 전 서기가 시장과 서기로 있었던 다롄(大連)시의 시신표본제작회사가 화제로 떠올랐다. 독일인 폰 하겐스(67)가 1999년에 1500만달러를 들여 세운 '"폰 하겐스 생물소화(塑化)공사'는 시신을 수집해 장기 보관할 수 있도록 처리한 뒤 이를 전 세계에 전시해 돈을 벌어왔다. 그동안 중국 사형수의 시신을 전시용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이 회사는 최근 '보시라이의 부인 구카이라이(谷開來)가 살해한 남편의 정부(방송국 아나운서·실종상태)의 임신한 시신을 넘겨받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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