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해적당의 대중적 인기가 잦아든 것으로 조사됐다. 독일 주간지 슈테른과 방송사 RTL이 22일(현지시각)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해적당 지지율은 7%로 지난주보다 2%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적당은 지난해 9월 베를린 지방 선거에서 8.9% 득표율을 올렸고, 지난 5월에는 13% 지지율로 녹색당과 버금가는 인기를 과시해 파란을 일으켰다. 전문가들은 해적당 지지율이 정치적 무관심층의 비율과 비례한다는 점으로 미뤄 독일 유권자들의 정치 성향이 다소 분명해진 것으로 해석했다. 이번에 발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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