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풍요롭게 만드는 글방'이라는 의미를 지닌 향부숙(鄕富塾·숙장 강형기 충북대 교수)이 공무원 해외연수의 모범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청주에 본부를 둔 향부숙은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지방자치 분야에 대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하는 교육시설이다. 유명 지방자치학자인 강형기 교수가 일본의 마쓰시다 정경숙(松下政經塾)을 모델로 삼아 2008년 공무원 인재 양성기관으로 설립했다. 창조공방은 4~5급 간부를 대상으로 하며, 정책공방은 6~7급 공무원들이 참여한다. 1년에 120명가량 교육을 받고 있다.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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