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SBS '다섯손가락'이 독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고 있다. 대기업 부성악기 일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다섯손가락'은 첫회부터 빠르고 독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부성악기 후계자였던 음악 신동 인하에게 배다른 형 지호가 나타나고, 지호는 알고보니 절대음감의 소유자로 콧대 높은 인하에게 굴욕감을 안겨준다. 두 사람의 갈등 뒤에는 인하와 지호의 아버지 유만세(조민기)와 인하의 어머니 채영랑(채시라)의 애증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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