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4·11 총선 서울 관악을 지역 야권 단일 후보를 뽑는 여론조사 조작을 주도한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의 보좌관 등 3명을 구속하고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당시 진보당 대외협력위원장 이모씨는 지난 3월 17~18일 참관인 자격으로 여론조사 회사에 들어가 외부에 공개해선 안 될 연령별 응답자 마감 같은 진행 상황을 알아내 이 전 대표의 선거 캠프에 알려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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