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스마트폰을 꺼내 만지작거리는 게 일상화됐다. 스마트폰과 연결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스마트폰 화면만 응시한 채 걸어 다니는 사람의 모습도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스마트폰에 집중하다 보면 우선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움직임에 무감각해져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더 문제인 것은 밤거리를 걸어갈 때다. 어두운 골목길이나 인적이 드문 길을 가면서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소매치기나 강도들의 표적이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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