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과 교육부 당국자가 '동해 표기'를 주장하는 한인 대표와 비공식 면담을 갖고 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15일(현지시간) 알려졌다. 피터 김 전 버지니아한인회 대외협력국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내일(16일) 오후 교육부 청사에서 미 정부 관계자들과 동해 표기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고 말했다. 면담에는 미 정부측에서 키란 아후자 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담당 자문 국장과 도널드 유 교육부 상임자문이, 한인측에서 김 전 국장과 고문변호사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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