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그로브 숲은 열대·아열대 지역 염분이 있는 해안가 등에 자라는 수목이나 관목류를 가리킨다. 목재뿐 아니라 어패류 등 수생생물 서식지 역할을 하는 등 용도가 다양해 인도네시아에선 '생명의 숲'이라 불린다.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 지역은 2004년 당시 발생한 쓰나미로 2만5000㏊ 규모 맹그로브 숲이 한순간에 파괴됐다. 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이던 맹그로브 숲이 망가지자 절망에 빠졌다. 이 소식을 접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산림청은 2006년 5월부터 3년 동안 180만달러의 예산과 한국 조림(造林)기술을 지원...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