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도마의 신'양학선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 Aug 5th 2012, 11:59  | "학선아, 너는 그 앞에만 서면 마음이 제일 좋다 하지 안했냐."양학선(20·한체대)의 아버지는 런던행 장도에 오르는 아들을 위한 응원 동영상에서 구수한 남도 사투리로 이렇게 말했었다. '도마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는 구름판에만 서면 행복해진다고 했다. 빛의 속도로 달려 사뿐히 허공으로 날아오른다. 높이에 대한 두려움도, 착지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그저 "재밌다"고 했다. '강심장 소년'이 6일 드디어 이륙을 준비한다. 4년간의 피땀어린 노력이 불과 5초면 끝난다. 화끈하고 짜릿한 '양학선 타임'이다.▶난도 7.4, 자신과의 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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