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고위 경찰 간부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에서 이탈해 요르단으로 탈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활동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시리아 반정부 조직인 '혁명고등위원회'의 한 소식통은 이날 "시리아 중부 홈스 경찰서의 2인자 이브라힘 알 자바위가 국경을 넘어 요르단으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홈스는 시리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가장 격렬하게 벌어졌던 지역 중 한 곳이다. 시리아 남부 데라 출신의 자바위는 이날 오후 아랍권 위성채널 알 아라비야를 통해 이탈 사실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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