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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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김경아·현정화 '첫 노메달'에 눈물
Aug 7th 2012, 13:32

'맏언니' 김경아(35·대한항공)는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3~4위전에서 싱가포르에 0-3으로 패한 뒤 얼굴을 감싸쥔 채 경기장에서 퇴장했다. 공동취재구역에 들어선 김경아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김경아는 떨리는 목소리로 "준비를 많이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너무 아쉽다"고 힘겹게 말했다. 한국 나이로 36살인 김경아에게 이번 런던올림픽은 마지막 올림픽 무대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경아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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