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배우 유오성이 강렬한 첫 등장으로 엄청난 존재감을 알렸다. 유오성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바퀴벌레즙을 바르며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극 중 고려 귀족이자 기 황후의 오빠인 기철 역을 맡은 유오성은 바퀴벌레즙으로 만든 한약을 몸에 바르며 짧은 등장으로만으로도 권력욕에 가득찬 기철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해냈다. 기철의 측근은 바퀴벌레로 약을 만들며 "너무 많이 키워도, 너무 덜 키워도 약효가 덜하다"라며 "이것을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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