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최근 요르단으로 망명한 시리아 전 총리에 대한 제재를 14일 해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의 이같은 조치는 시리아 정부 인사들의 추가 이탈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미 재무부는 이날 리아드 히잡 시리아 전 총리의 해외자산 동결을 해제한다고 밝히고 "이번 조치는 히잡 전 총리가 더 이상 시리아 정부 고위 인사가 아니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재무부 관계자는 "미국은 시리아 정부 내 정치권과 군부의 다른 인사들이 마찬가지로 아사드 정권에 맞서 국민의 편에 서는 용기있는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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