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선호 기자]특급싱커의 힘이었다. KIA 김진우가 8일 광주 넥센전에 선발등판해 8이닝을 단 1안타 1볼넷으로 막고 탈삼진 7개를 곁들여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7월27일 1군에 복귀해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복귀 이후 21이닝에서 단 2실점했다. 김진우는 이날 1회초 선두타자 서건창을 3루수 실책으로 내보냈지만 8회까지 단 1안타 1볼넷만 내주고 꽁꽁 틀어막았다. 2회초 1사후 강정호에게 우익수 뜬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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