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호 기자] 올해 롯데 자이언츠 선발진은 시즌 초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운영됐다. 그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건 바로 베테랑 우완 이용훈(35)이다. 5선발 경쟁을 치르면서 시즌을 시작한 이용훈은 연이은 호투로 우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시즌 중반 등 부상으로 규정이닝에는 약간 부족하지만 이용훈은 8승 4패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하고 있다.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이용훈의 깜짝 활약은 롯데가 2위를 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이용훈의 뒤를 이어 롯데에서 또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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