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영진 기자] 배우 안재욱과 개그맨 박휘순이 김희선의 남자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에 출연했다. 안재욱과 박휘순은 13일 오후 첫 방송된 '신의'에서 성형외과의 유은수(김희선 분)와 과거에 만났던 남자들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은 극중 의학부생 유은수의 등골을 뽑아먹던 학부 선배로 출연했다. 유은수에게 리포트까지 미루던 그는 결국 돈 많은 집 딸에게 장가를 들었다. 유은수와 3년 반 동안 교제했던 학교 선배는 "여자네 집에서 병원 내준다더라"는 싸늘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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