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홍명보호에 네이마르에 대한 파울 경계령이 떨어졌다. 4강에서 맞붙는 브라질의 핵심 선수인 네이마르(20·산투스)는 화려한 실력을 갖췄지만 상대의 반칙을 유도하는 과장된 몸짓으로 팬들에게 미운털이 박혀 있다. 올림픽 개막 전에 치른 영국과의 평가전에서 네이마르는 1골 1도움을 기록해 브라질의 2-0 승리를 이끌었지만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심하게 넘어진다는 이유로 홈팀 팬들의 눈 밖에 났다.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평가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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