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내달 1일 FA컵 준결승을 시작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우승까지 '트레블' 달성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에서 정규리그 30라운드까지 15승8무7패(승점 53)를 기록, 4위로 스플릿 시스템의 상위리그인 그룹A(1~8위 팀)에 안착했다. 이에 따라 울산은 내달 15일부터 2라운드(팀당 14경기)로 치러지는 그룹A 경기를 통해 2005년 이후 7년 만의 K리그 정상 탈환을 벼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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