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승강장에서 공업용 커터칼을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유모씨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임모(26), 최모(34), 김모(45)씨에게 의정부경찰서가 지난 24일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의정부경찰서는 임씨는 당시 현장에서 피해자 8명에게 이유없이 칼을 휘둘러 상해를 가한 후 도망가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최씨와 김씨는 도주하는 피의자를 뒤쫓으며 도주로를 차단하는 등 출동한 경찰관을 도와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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