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선수 없다고 말할 수 없다. 그건 누워서 침뱉기다". 선동렬(49) 감독이 본격적으로 KIA의 체질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KIA는 올해 99경기에서 47승48패4무 승률 4할9푼5리로 4위 두산에 4경기차 뒤진 5위. 당장 4강 싸움을 벌여야 하지만 선 감독은 팀의 체질개선을 우선시했다. 부상으로 모두 낙마한 'LCK' 이범호-최희섭-김상현의 공백을 남은 선수들로 헤쳐나가겠다는 게 선 감독의 의지다. KIA는 올 시즌 내내 완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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