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이대호 기자] 전통적으로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가 만나면 접전이 벌어진다. 경기 내용도 치열하고 예상치 못한 실책으로 승부가 갈리기도 한다. 치열한 승부가 재현된 양 팀의 시즌 13차전 승자는 롯데였다. 롯데는 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용훈의 5이닝 3실점 역투와 홍성흔의 맹타에 힘입어 6-5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전날 연장 끝내기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46승 42패 4무, 승률 5할2푼3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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