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5·한국명 고보경)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 셋째 날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하며 최연소 우승을 눈앞에 뒀다. 리디아 고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골프장(파72·6천4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적어 냈다. 최운정(22·볼빅)과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던 리디아 고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리더보드 맨 위 자리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올해 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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