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선이 MBC 사극 '마의'에 합류한다. 올 4월 종영한 '내일이 오면' 이후 5개월만에 안방 복귀이며 사극 출연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계백' 이후 10개월 만이다.김혜선은 10월 초 방송 예정인 MBC 창사51주년특별기획드라마 '마의'에서 인선왕후 역으로 출연, 효종(최덕문)의 아들 현종 역의 한상진과 호흡을 맞춘다. 인선왕후는 조선 제17대 왕 효종의 비로, 병자호란 이후 소현세자 내외와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 가 그곳에서 조선 제18대 왕 현종을 낳은 인물이다. 김혜선은 2003년 '대장금'에서 장금의 어머니인 수랏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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