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총상금 8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가르시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골프장 블랙 코스(파71·7천46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다. 이날까지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가르시아는 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닉 와트니(미국·8언더파 205타)를 2타 차 2위로 밀어내며 마지막 날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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