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선발진 희망 채병용 "정상호와 짠 전략이 주효" Aug 5th 2012, 11:54  | "잘 치고 있는 김태균 등과는 어렵게 승부하자고 했는데 잘 먹혀들었다."SK 채병용이 복귀 후 두번째 선발등판에서 혼신의 역투로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채병용은 5일 대전 한화전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11개. 첫번째 선발등판이었던 지난달 31일 인천 넥센전에서 5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던졌지만, 5일만에 투구수를 20개 넘게 끌어올렸다.채병용은 6안타 3볼넷을 내주고, 5회까지 매이닝 주자를 출루시켰다. 하지만 삼진 7개를 잡는 등 수많은 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다. 2007년(11승)과 2008년(10승) 2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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