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축구 국가대항전은 '아시아 맹주'를 가리는 자존심 대결에 예민한 민족 감정까지 얽혀 있다. 그런 까닭에 승리가 '대첩'으로 패배가 '참사'로 표현되기도 하고 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선수도 경기 전후에 심리가 적지 않게 요동친다. 11일 새벽(한국시간)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앞두고도 두 나라에서 트라우마를 앓거나 설욕 의지를 지닌 선수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일본의 간판 스트라이커 나가이 겐스케(나고야 그...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