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건 브래들리(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브래들리는 6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아콘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적어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킨 짐 퓨릭(미국)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준우승에 머물렀다.17번홀까지 퓨릭에 1타차 뒤진 브래들리는 18번홀(파4)에서 친 두번째 샷도 그린 옆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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