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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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김두규 교수의 國運風水(국운풍수)] 늦둥이 아들 · 아내의 급사… 정조, 급기야 사도세자 묘지를 옮기는데
Aug 24th 2012, 18:03

'아, 불효한 이 아들이 천지에 사무치는 원한을 안고 지금껏 멍하고 구차스럽고 모질게 목석처럼 죽지 않고 살았던 것은 소자에게 중요한 일을 맡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얼마나 사무치는 원한을 가졌기에 저토록 격한 감정을 토로했을까? 다름 아닌 정조 임금이다. 아버지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사건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것만이 아니었다. 1776년 임금 자리에 오른 정조는 많은 것을 이루고자 하였다. 그러나 끊임없는 암살 위협과 역모, 왕대비(정순왕후)의 간섭 등으로 '왕 노릇'하기가 참으로 힘들었다. 거기다가 정조가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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