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수영 대표팀의 임우근(24)이 수영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임우근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패럴림픽 수영 남자 평영 100m SB5(지체장애) 결승전에서 1분34초06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임우근보다 0.92초 늦은(1분34초98) 독일의 니엘스 그루넨베르크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임우근이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지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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