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팔도프로야구 정규리그가 막바지에 이른 상황에서 10승을 향해 걸음을 재촉하는 투수들이 눈에 띈다. 한화 에이스 류현진이 6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혼신의 역투를 펼치며 7승째를 거뒀고, KIA의 '컨트롤 아티스트' 서재응도 같은 날 SK를 제물로 7승째를 수확했다. 잠실구장에서는 노경은은 넥센과의 경기에서 데뷔 10년 만에 완봉승을 거두며 8승째를 챙겨 10승 고지에 한걸음 다가섰다. 선두를 달리는 삼성이 장원삼(14승), 미치 탈보트(13승), 브라이언 고든·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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