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투수 임창용(36·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재계약 여부가 11월 말까지 결정날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야쿠르트 구단이 11월 말까지 임창용의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계약의 선택권을 쥔 구단이 임창용의 재활 경과를 주의 깊게 지켜본 뒤 완전히 회복됐는지를 파악해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2008년 야쿠르트에서 일본 생활을 시작한 임창용은 '뱀 직구'를 앞세워 지난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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