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년 만에 100승 찍은 배영수, 야구 못하니까 사람들이 떠나더라 Sep 7th 2012, 00:02  | '푸른피의 에이스' 배영수(31·삼성)의 영광의 상처가 보고 싶었다. 그는 2006년말 오른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팔꿈치 주변 15㎝ 가량을 잘라서 너덜너덜해진 인대를 새 것으로 접합해줬다. 그는 웃으면서 "너무 자주 보여준다.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다. 배영수는 지난달 26일 LG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면서 프로 통산 100승과 시즌 10승, 100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했다. 100승과 1000탈삼진은 국내 23번째 기록이다. 그의 골수팬들은 지난 2일 대구구장으로 찾아와 배영수에게 자체 제작한 '사이영수상'과 기념패, 기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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