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기반 인터넷 공동구매 사이트인 '소셜커머스'를 차려놓고 상품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수백 명에게서 거금을 뜯어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사기)로 이모(40)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0월 말 '쿠폰 나인'이라는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개설한 뒤 유명 백화점ㆍ주유소 상품권 등을 15~27% 할인 판매한다는 공고문을 내걸어 모집한 회원 3만5천여명 중 420여명으로부터 14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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