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았으면 쳤겠지만 정말 빨랐다". 롯데 자이언츠 강속구 투수 최대성(27)은 7일 사직구장에서 가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7회 1사 1,2루에 등판, 1⅔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특히 7회 2사 2,3루에서 장성호를 상대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는데, 이 공의 구속은 159km를 기록해 자신의 최고구속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구속 기록은 LG 트윈스 레다메스 리즈가 갖고 있다. 리즈는 이미 여러 차례 161km를 던져 강속구 투수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토종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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