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7일 인터넷 웹하드 업체를 운영하며 음란물을 유포하도록 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업체 대표이사 김모(54)씨 등 운영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해당 업체에서 포인트를 받는 대가로 모두 4TB(테라바이트)의 음란물을 퍼다 나른 초등학교 교사 이모(43)씨 등 15명을 붙잡았다. 웹하드 업체 대표 김씨 등 3명은 자신들의 사이트에 음란물 전용 클럽이 개설된 사실을 알고도 눈 감아주며 회원들로부터 이용료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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