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2위를 달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15~16일 대구구장에서 선두 쟁탈전을 벌인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직행에 도전하는 삼성은 '수성' 전략으로, 1위 등극을 호시탐탐 노려온 롯데는 '공성' 전술로 맞설 예정이다. 승차에서 삼성에 4경기 뒤진 롯데의 양승호 감독은 역전 1위보다 2위 유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나 주중 경기 결과 양팀 간의 승차가 줄어든다면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욕심을 부려볼 만도 하다. 올해 상대 전적에서는 7승1무6패로 삼성이 박빙...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