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탈주범' 최갑복(50·강도상해 피의자)을 잡는 데는 시민 신고가 결정적인 역할을 해 신고보상금 1천만원을 누가 받게 될 지 이목이 쏠린다. 대구 수사본부는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시민 제보자에게 신고보상금 1천만원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원창학 수사본부장은 "탈주범 검거에 도움이 된 신고자가 여러 명이라 심사후 배분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상금은 신고자 3~4그룹(6~7명)에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검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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