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서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우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7천154야드)에서 열린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로써 동반 플레이를 펼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공동 12위)에 3타 앞선 우즈는 플레이오프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보너스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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