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운영되다 폐쇄된 친북 인터넷 사이트가 2년간 12배나 급증했으며, 국내법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 외국에서 운영되는 친북사이트를 차단한 사례도 2년간 4배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이 유승우 의원(새누리당)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 친북사이트 차단 현황은 2009년 6건에서 2011년 24건으로 4배 증가했으며, 국내 불법 친북 사이트의 폐쇄 건수도 같은 기간 18건에서 225건으로 12.5배 폭증했다. 안보위해사범으로 구속된 건수가 2009년 70명에서 2010년 151명,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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