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27일 스마트폰으로 여성들의 모습을 상습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취업준비생 박모(33)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스마트폰 카메라로 광주지역 대학가와 길거리, 버스 및 지하철 정거장 등에서 여대생, 여중고생의 하반신을 약 2만 차례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취업준비생인 박씨는 아침과 저녁시간대 도서관을 오가며 여성들의 모습을 닥치는대로 찍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박씨의 스마트폰과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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