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인해 장딴지 부상이 재발했던 뉴욕 양키스 1루수 마크 테세이라의 상태가 우려했던 것보다는 심각하지 않는 듯 하다. 상황에 따라서는 정규시즌 내 복귀도 가능할 전망이다.뉴욕 양키스 구단은 11일(한국시각) "이번 주에 상태를 지켜보고 테세이라의 상태에 대한 진단을 내릴 것"이라면서 "10~14일 정도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경우 테세이라는 남은 정규시즌 22경기 중 절반 가량은 출전할 수 없다. 그러나 당초 아예 정규시즌 잔여경기에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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