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일본 포수 조지마 겐지(36, 한신 타이거스)가 2군에서 은퇴 경기를 치렀다. 조지마는 29일 웨스턴리그(일본 관서팀 2군 리그) 오릭스전에 3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은 조지마의 활약을 인정해 공식 은퇴식을 검토했으나 조지마가 2군 경기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마는 1회 무사 1,2루에서 적시타를 친 뒤 교체됐다. 조지마는 고질적인 왼 무릎 통증과 오른 허벅지 통증 등으로 인해 고전해오다 최근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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