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세 윤요섭의 혹독한 1군 포수 적응기 Sep 4th 2012, 18:48  | "투수들이 어떻게 해야 100%의 공을 던질 수 있을지, 투수들의 마음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고 싶다." 후반기 LG의 주전 포수를 맡고 있는 윤요섭(30)은 중고참급의 나이지만 포수 경력으로선 신예에 가깝다. 충암고-단국대를 졸업하는 과정에서 두 차례나 프로 구단의 부름을 받지 못해 해병대에 입대, 전역 후 2008년에나 겨우 SK에 신고선수로 등록됐다. 2008시즌 중반 등록선수가 됐지만 작년까지 1군에서 포수 마스크를 쓰고 선발로 출장한 경험은 4경기에 불과했다. SK에선 포수 불가 판정을 받았고 LG로 유니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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